
/사진=브룩 쉴즈 인스타그램
“오늘 눈을 뜬 이곳은 천국 같았어요… 그리고 인생의 새로운 10년이 시작됐죠.” 배우 브룩 쉴즈가 인스타그램에 남긴 생일 메시지와 함께 공개한 비치 사진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밀짚모자에 블랙 비키니를 매치한 채 해먹에 누워 여유로운 포즈를 취한 브룩 쉴즈는 60세 생일을 맞은 지금도 여전히 고급스럽고 우아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화이트 샌드와 청량한 바다를 배경으로, 브룩 쉴즈는 블랙 비키니 하나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는 클래식 리조트룩을 선보였다. 상의는 와이드 스트랩이 어깨를 안정감 있게 감싸며, 브이컷 라인이 데콜테 라인을 강조해 성숙한 매력을 더했다. 하의는 군더더기 없는 하이컷 스타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연출하는 효과가 돋보였다.
특히 눈에 띄는 포인트는 밀짚 소재의 와이드 브림 햇. 넓은 챙은 얼굴을 자연스럽게 가려 햇빛을 차단하면서도 리조트 분위기를 완벽히 살리는 아이템이다. 여기에 레이어드한 네크리스가 시선을 모으며 은은한 골드 톤으로 전체 스타일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햇볕에 젖은 듯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젖은 머리와 맨발의 편안한 자세, 그리고 해먹 위에서 여유롭게 팔을 뻗은 포즈는 무심한 듯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나이를 잊게 만드는 건강한 몸매와 자신감 있는 태도 역시 많은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실제로 인스타그램 댓글에는 “이게 진짜 에이징 그레이스풀(aging gracefully)”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 룩을 참고하고 싶은 독자라면, 깔끔한 블랙 비키니에 자연 소재 액세서리—예를 들어 라피아 햇이나 우드 뱅글—를 더해보자. 심플함 속에서도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다. 또 해변에서는 굳이 메이크업 없이, 선크림과 립밤 정도로 건강한 피부 표현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브룩 쉴즈는 이번 생일룩을 통해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자신감 있게 패션을 즐길 수 있음을 보여줬다. 미니멀한 수영복과 자연소재 아이템의 조화는 휴양지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올여름, 그녀처럼 당당하고 우아한 비치웨어 룩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사진=브룩 쉴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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