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나오미, 흑인 차별 소동에 대해 언급 "흑인 선수에게 할 수 있는 최악의 말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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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에 출전 중인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28일 흑인 차별 논란에 휩싸인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가 말한 "교양이 없다는 발언은 백인 중심의 스포츠에서 흑인 선수에게 할 수 있는 최악의 말 중 하나"라고 비판했다.
오스타펜코는 27일 여자단식 2회전에서 흑인선수 테일러 타운젠드(미국)에게 패한 뒤 그녀와 코트에서 말다툼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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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에 출전 중인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28일 흑인 차별 논란에 휩싸인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가 말한 "교양이 없다는 발언은 백인 중심의 스포츠에서 흑인 선수에게 할 수 있는 최악의 말 중 하나"라고 비판했다.
오스타펜코는 27일 여자단식 2회전에서 흑인선수 테일러 타운젠드(미국)에게 패한 뒤 그녀와 코트에서 말다툼을 벌였다. 네트를 맞고 공이 들어온 것에 대해 미안해 하지 않은 것 등에 불만을 나타내며 "교양이 없다" "품격이 없다" 등이라고 비난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타운젠드는 인종차별로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교양이 없다는 꼬리표는 우리 (흑인) 커뮤니티에 오랫동안 따라다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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