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직원이 화물칸을 열고 깜짝놀라는데...!!! '시바가 왜 여기 있어...?!'

존(John Krajewski)씨는 자신의 개 '스푸트니크'(Sputnik)와 함께 대륙 횡단을 여행 중이었습니다. 비행기를 탈 때는 스푸트니크가 비행 내내 잘 견뎌주길 바랬습니다. 혹시 몰라 존씨는 스푸트니크가 비행동안 잠을 잘 수 있도록 진정제를 주었습니다. 때문에 6시간 동안 비행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자신의 반려견이 잠을 잘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존씨가 비행기 좌석에 편안히 앉아 있는 동안 그는 화물칸안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예상할 수 없었습니다. 

비행기가 착륙하고 항공사 직원들이 화물칸 문을 열었을 때 그들은 매우 놀랐습니다. 스푸트니크가 캐리어에서 잠을 자고 있던 대신에 문 앞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존씨는 틱톡을 통해 "승무원들이 문을 열었고 스푸트니크는 마치 레드 카펫을 기다리는 배우처럼 거기 서 있었다고 말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진정제를 복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푸트니크는 비행 중에 깨어 있었고 상자에 있는 금속 자물쇠와 지퍼 타이를 연신 씹었습니다. 결국 캐리어의 문을 연 스푸트니크는 밖으로 나가 화물칸을 탐색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스푸트니크가 그곳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돌아다녔는지, 또 처음에 그녀가 어떻게 탈출할 수 있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 추측만 할 뿐이었습니다. 

Instagram @john_k.1

존씨는 "스푸트니크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고 완전히 괜찮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존씨는 스푸트니크가 괜찮다는 사실에 감사할 뿐입니다. 반면에 화물칸이 맘에 들지 않았던 스푸트니크는 다음번에는 자신을 일등석에 앉혀달라고 분명히 요청할지도 모릅니다.

출처 : https://tinyurl.com/ymkj5nv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