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바퀴는 닦고 들여오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캐리어 '진짜 꿀팁'

여행에서 돌아오면 캐리어를 그대로 방 안까지 끌고 들어옵니다. 그런데 그 바퀴는 공항 바닥, 길거리, 화장실 앞까지 다 굴러다닌 바퀴입니다. 캐리어는 들여놓기 전 정리 순서가 있습니다.

바퀴는 현관에서 닦습니다

캐리어 바퀴에는 흙먼지와 머리카락, 껌 같은 이물질이 붙어 있습니다. 현관에서 물티슈나 젖은 걸레로 바퀴를 한 번 닦고 들여오면 방바닥이 깨끗합니다. 바퀴 축에 감긴 머리카락은 핀셋으로 빼 주면 굴러가는 소리도 줄어듭니다.

짐은 그날 바로 풉니다

피곤하다고 캐리어를 며칠 그대로 두면 안에 든 빨랫감의 습기 때문에 냄새가 배고 곰팡이가 생깁니다. 도착한 날 빨랫감부터 꺼내 세탁기에 넣고, 나머지는 제자리에 정리합니다.

열어서 말린 뒤 보관합니다

짐을 다 뺀 캐리어는 지퍼를 열어 둔 채 하루 정도 말립니다. 안쪽 천에 습기가 남아 있으면 다음 여행 때 쿰쿰한 냄새가 납니다. 보관할 때 안에 신문지나 제습제를 하나 넣어 두면 좋습니다.

정리하면 바퀴는 현관에서 닦기, 짐은 그날 바로 풀기, 열어서 말린 뒤 보관하기. 세 가지만 지켜도 캐리어도 집도 깨끗하게 유지됩니다. 다음 여행 다녀오면 현관에서부터 해 보시면 됩니다.

Copyright © 당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