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 배우 최수종도 긴장하게 만든다는 바로 그 배우, 아역 출신의 이민우가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민우는 KBS 대하드라마 ‘용의 눈물’에서 양녕대군 역을 맡아 태종 역의 유동근과 대립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죠. 그로 인해 당시 ‘최수종조차 인정한 배우’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어요.
1976년생인 이민우는 무려 8살에 드라마에 정식 데뷔해 벌써 43년 차 베테랑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CF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이민우는 초등학생 때부터 광고를 휩쓸며 "7살 때부터 카메라 앞에 서왔다"고 회상했습니다.

어린 시절엔 장난기 넘치는 ‘까불이’로 유명해 칭찬과 야단을 번갈아 받기도 했다는 그에게, 연기 인생은 마치 ‘평생 직업’처럼 이어져 온 셈이죠!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한 이민우는 ‘용의 눈물’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약 5년간의 공백기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내 인생을 위해서도, 연기자로서의 삶을 위해서도 쉬어가는 게 맞다고 느꼈다“

한때 대중들이 그를 두고 “연기를 그만둔 것 같다”고 오해할 정도로 오랜 시간을 쉬었지만, 2022년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민우는 현재 활발한 복귀 활동을 예고하며 새로운 작품을 준비 중이라고 하니, ‘최수종을 긴장시킨 배우’의 차기작을 기대해 봐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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