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아스널 ‘동시 퇴짜’ 충격”…지르크지 트레이드 카드까지 꺼냈는데도 거절, 에데르송은 결국 ATM 선택!

김호진 기자 2026. 4. 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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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데르송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의 관심을 거절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1일(한국시간) "아스널, 맨유,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복수의 구단이 구체적인 제안을 건넸지만, 에데르송은 이를 모두 거절했다. 그의 선택은 오직 스페인, 그리고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아래에서 뛰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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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포포투=김호진]

에데르송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의 관심을 거절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1일(한국시간) “아스널, 맨유,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복수의 구단이 구체적인 제안을 건넸지만, 에데르송은 이를 모두 거절했다. 그의 선택은 오직 스페인, 그리고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아래에서 뛰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를 포함한 ‘선수+현금’ 트레이드까지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고, 아스널 역시 데클란 라이스와 마르틴 외데고르를 보좌할 미드필더로 점찍으며 영입을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에데르송은 1999년생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다. 그는 2022년 이탈리아 세리에 C 클럽인 US 살레르니타나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아탈란타 BC로 팀을 옮기며 빅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체력과 지구력으 바탕으로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역할을 자주 수행한다. 여기에 킥력 또한 좋아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도 보여준다.

이런 능력을 인정 받아 에데르송은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와 4년 계약에 합의했다. 이탈리아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연봉은500만 유로(약 87억원), 여기에 200만 유로(약 35억원)의 계약 보너스가 포함된 조건이다.

한편 매체는 “다만 이적 성사는 아직 남은 과제가 있다. 아탈란타는 약 5,000만 유로(약 870억원)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는 반면, 아틀레티코의 제안은 약 3,300만 파운드(약 660억원) 수준에 머물러 있어 양측 간 격차가 존재한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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