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코리아 캐나다 진 출신 강주은.
배우 최민수의 아내로도 잘 알려진 그녀.
하지만 이젠 ‘홈쇼핑의 여왕’이라 불려요.

그녀는 방송에서 “2022년 매출이 620억 원이었다”고 밝혔어요.
한 시간 만에 여행상품으로 214억, 로봇청소기로 13분 만에 30억을 팔았다고 하죠.
게다가 수입은 일찍이 남편 최민수를 뛰어넘었다고도 말했습니다.
덕분에 건강보험료를 최대치로 내기도 했대요.

하지만 강주은의 시작은 달랐습니다.
1970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난 그녀는 원래 치과의사가 꿈이었다는데요.
웨스턴대에서 생물학을 전공하다 우연히 미스코리아 캐나다 진이 됐고, 1993년 본선에 참가하러 한국에 왔다가 배우 최민수를 만났죠.
그날 만난 지 3시간 만에 청혼을 받았고, 6개월 뒤 결혼까지 이어졌어요.

낯선 한국에서의 결혼 생활은 쉽지 않았습니다.
“모든 한국 여자는 백반(백 가지 반찬)을 만든다”던 남편 말에 매끼 다른 반찬을 만들며 노력했다는데요.

10년간 전업주부로 지내며 “남편 돈으로만 사는 게 자존심 상했다”고 털어놓은 적도 있었죠.
이런 이유들로 홈쇼핑을 시작, 새로운 인생을 열게 된 거예요.

강주은에게 홈쇼핑은 단순한 부업이 아니라, 자신을 되찾는 일이었을 거예요.
그렇게 그녀는 8년 만에 업계 1위로 올라서며 ‘홈쇼핑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었고요.
여전히 놀라운 매출을 자랑하며 활동하고 있죠.

이 부부는 현재 강주은의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는데요.
최민수가 먼저 합가를 제안했고, 그는 장모님이 낙지가 먹고 싶다 하면 곧장 한 박스를 사 오는 다정한 사위가 됐다고 하죠.
이제 강주은은 “남편이 없으면 살 의미가 있을까” 싶다고 말할 정도로 두 사람의 관계는 단단하게 변했습니다.

강주은은 방송뿐만 아니라 유튜브 ‘깡주은’으로 요리와 일상을 공유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어요.
결혼 30년, 연매출 620억.
강주은의 인생은 화려함보다 꾸준함으로 증명되는 성장형 이야기 같아요.
그녀의 노력이 계속 빛을 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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