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10개 사업 반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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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10개 신규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26년~2035년까지 추진될 사업이 대상이며, 5년마다 수정이 가능하다.
강원도에서는 제4차 계획에서 추가 검토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춘천~원주선, 태백~영동선, 경원선을 포함해 일반·광역철도 10개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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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소외지역 해소 등 총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 현황을 설명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강원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3/mk/20250113152129147cdjw.jpg)
올해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26년~2035년까지 추진될 사업이 대상이며, 5년마다 수정이 가능하다.
강원도에서는 제4차 계획에서 추가 검토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춘천~원주선, 태백~영동선, 경원선을 포함해 일반·광역철도 10개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춘천~원주선은 춘천을 영호남과, 원주를 속초권과 이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영동선은 과거 태백에서 생산된 석탄 및 무연탄 등 화석연료를 운반하던 산업철도의 노후화된 선형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강원도는 철도교통 체계의 효율성, 거점 간 이동성 향상, 철도 소외지역 해소 등 사업 당위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국가계획에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시군과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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