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트리플A 개막전서 1안타 1볼넷 2타점 활약

이상철 기자 2026. 3. 28. 14: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옆구리를 다쳐 마이너리그에서 개막전을 맞은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멀티 타점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샌디에이고 산하 엘파소 치와와스 송성문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술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와 경기에서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으로 활약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옆구리 다쳐 개막 엔트리 제외…마이너서 재활 경기 소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옆구리를 다쳐 마이너리그에서 개막전을 맞은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멀티 타점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샌디에이고 산하 엘파소 치와와스 송성문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술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와 경기에서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말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송성문은 옆구리 부상 여파로 개막 로스터에 승선하지 못했다.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그는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며 빅리그 데뷔를 노리는데, 일단 첫 단추를 잘 끼웠다.

1회초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송성문은 후속 타자의 병살타 때 아웃됐다. 3회초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송성문은 세 번째 타격 기회에서 시원한 한 방을 쳤다. 팀이 2-1로 근소하게 앞선 5회초 무사 만루에서 존 마이클 버트랜드를 만난 송성문은 볼 한 개를 골라낸 뒤 높은 커터를 공략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렸다. 송성문의 트리플A 첫 안타와 타점이었다.

송성문은 6회초 2사 2루에서 버트랜트를 상대로 삼구 삼진을 당했고, 8회초 종료 후 클레이 던건과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엘파소는 5회초에만 대거 6점을 뽑으며 9-3으로 승리했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