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우지·호시, 9월 입대 확정…"육군 현역병 복무"

김현식 2025. 7. 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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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우지와 호시의 군 입대 날짜가 잡혔다.

8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지와 호시는 각각 오는 9월 15일과 16일에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우지와 호시는 군 복무 시작 이후 세븐틴 일정에 참여할 수 없으나,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팬덤명)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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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차이로 나란히 입대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우지와 호시의 군 입대 날짜가 잡혔다.

호시(왼쪽), 우지(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8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지와 호시는 각각 오는 9월 15일과 16일에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입대 전 남아 있는 주요 활동은 11~13일 개최하는 팬 콘서트 ‘워닝’(WARNING), 정규 5집 영상통화 팬사인회 등이다.

소속사는 “우지와 호시는 군 복무 시작 이후 세븐틴 일정에 참여할 수 없으나,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팬덤명)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지와 호시가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당사도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븐틴 멤버 중에선 정한과 원우가 각각 지난해 9월과 올해 4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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