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충격! "절대 불가" vs "지금이 적기"...'사우디+PSG' 러브콜, '중원의 심장' 매각 두고 의견 대립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부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 매각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3일(이하 한국시각) "페르난데스의 맨유에서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며 올여름 이적을 어떻게 처리할지 내부 의견 차이가 있다"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국적 미드필더인 페르난데스는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는 날카로운 패스가 강점이다. 강력한 킥력을 앞세워 세트피스 전담 키커로 활약 중이다.
2019-20시즌 맨유 합류 직후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페르난데스는 공식전 320경기에 출전해 106골 100도움을 기록하며 FA컵과 카라바오컵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리그 16도움을 기록하며 도움 부문 선두에 올랐다. 과거 데이비드 베컴이 세운 구단 단일 시즌 리그 최다 도움 기록(15도움)까지 경신했다.
하지만 올여름 거취는 안갯속이다. 계약 종료까지 1년이 남은 시점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이 천문학적인 급여를 약속하며 영입을 제안했고, 파리 생제르맹(PSG) 역시 영입전에 가세했다.
맨유는 페르난데스의 매각 여부를 두고 고심 중이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맨유의 공식 입장은 페르난데스를 매각하지 않는다는 것이지만 그가 곧 32세가 되기 때문에 기량이 하락세로 접어들 수 있다는 현실적인 가능성도 인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모하메드 살라의 이번 시즌 경기력이 급격히 떨어졌으며 맨유는 리버풀과 같은 상황에 처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맨유의 가장 큰 걸림돌은 대체자 확보 여부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물론 맨유에 가장 큰 문제는 또 한 번 뛰어난 시즌을 보낸 페르난데스 같은 선수를 어떻게 대체하느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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