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 'ASSEMBLE25'로 컴백 D-1

신영선 기자 2025. 5. 1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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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하우스 제공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드디어 완전체로 돌아온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1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트리플에스의 새 앨범 'ASSEMBLE25'의 D-1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앨범 발매는 오는 12일 오후 6시로, 발매 당일 오후 8시에는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쇼케이스도 개최된다.

'ASSEMBLE25'는 자연 발생적으로 완성된 트리플에스의 완전체 디멘션(DIMENSION)으로, 무려 24명의 멤버들이 모두 참여했다. 팬덤 '웨이브(WAV)'와의 교감을 중심으로 한 이번 컴백은 그 자체로 의미가 깊다.

타이틀곡은 팬 투표로 결정된 '깨어(Are You Alive)'다. 트리플에스의 독자적 투표 시스템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전 세계 2만8233명의 팬이 직접 선택했다. '희망과 절망 사이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는 설명과 함께, 기존 완전체 곡 'Girls Never Die'의 세계관을 이어가는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다양한 트랙이 담겼다. 인트로 '@%(Alpha Percent)', GDLO가 리드한 '어제 우리 불꽃놀이', 짝사랑의 감정을 그린 'Love Child', 박소현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Persona', 에너지 넘치는 'Too Hot'까지 다채로운 구성이 인상적이다.

또한 팬들의 투표로 수록이 결정된 하이테크 댄스곡 'Diablo', 우정과 사랑 사이를 그린 'Friend Zone', 전류처럼 짜릿한 감정을 담은 'Love2Love'도 수록돼 기대를 모은다.

트리플에스는 기존 K팝 시스템에 도전장을 내민 세계 최초 팬 참여형 걸그룹으로, 매 앨범마다 새로운 실험과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완전체로 돌아오는 이들의 새로운 챕터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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