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3' '유도 히로인' 김하윤X허미미가 택한 외모 1등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도 히로인' 김하윤과 허미미가 '뭉쳐야 찬다3' 외모 1등을 꼽는다.
한국 유도 대표팀의 자존심이자 주장인 안바울을 주축으로 든든한 맏형 김원진, 36년 만에 획득한 최중량급 은메달리스트 김민종, 24년 만에 한국 여자 유도 최중량급 동메달리스트 김하윤, -57kg급 은메달리스트 허미미가 국가대표급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김하윤과 허미미가 축구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인다고.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도 히로인' 김하윤과 허미미가 '뭉쳐야 찬다3' 외모 1등을 꼽는다.
오늘(22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3'에서는 한국 유도 새 역사를 쓴 유도 국가대표팀이 출격한다.
한국 유도 대표팀의 자존심이자 주장인 안바울을 주축으로 든든한 맏형 김원진, 36년 만에 획득한 최중량급 은메달리스트 김민종, 24년 만에 한국 여자 유도 최중량급 동메달리스트 김하윤, -57kg급 은메달리스트 허미미가 국가대표급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김하윤과 허미미가 축구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인다고.
이들은 '어쩌다뉴벤져스' 선수들 중 외모 1등 고르기에 나서는데. '푸바오'라는 별명을 가진 김하윤은 '어쩌다뉴벤져스'의 외모 천재들 사이에서 1초의 고민도 없이 '이 사람'을 픽해 경기장은 대혼돈에 빠진다. 과연 김하윤의 마음을 사로잡은 '뭉찬' 외모 1등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평소 남주혁을 이상형으로 꼽아온 '유도 천재' 허미미는 '어쩌다뉴벤져스'의 주장 양준범을 가장 잘생긴 선수로 꼽는다. 이에 워밍업 패스 때 파트너로 만난 허미미와 양준범은 패스 한 번에 질문도 하나씩 던져 그라운드는 핑크빛으로 물들어간다. 이를 본 '어쩌다뉴벤져스' 형님들은 "준범이 오늘 설레서 어떡하냐"며 과몰입한 삼촌팬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양준범의 라이벌이 갑자기 등장하며 현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른다. '어쩌다뉴벤져스'의 든든한 센터백 강현석이 "사실 내 이상형은 허미미"라며 깜짝 고백한 것. '뭉쳐야 찬다3'에서 처음 나온 '삼각관계 로맨스'에 안정환 감독은 "축구장 개판이다!"라며 하소연해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T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뭉찬3' 김준수, 곽범X홍범석과 86범띠 친구?! "한참 동생인 줄"
- 김준수 "새벽 4시까지 축구…음악보다 더 좋았다" (뭉찬3)
- '뭉찬3' 안정환X김남일X조원희, '아바타' 축구 예고
- 임영웅, 시원한 쐐기골로 ‘리턴즈 FC 승리’이끌며 축구도 최선 (뭉쳐야찬다3)
- '뭉찬3' 임영웅, '카리스마 구단주'로 변신 "집중하라고!"
- 임영웅, '뭉찬3' 출연으로 비드라마 화제성 1위→시청률 견인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
- 김종민, 11살 어린 여친 사진 공개…최진혁 "정말 미인이시다"(미우새)
- "민희진이 상욕한 여직원입니다"…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