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결혼해야 하나 고민, 마흔에 애 낳아도 대학가면 환갑” (미우새)[결정적장면]

유경상 2023. 3. 2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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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이 결혼 고민을 말했다.

3월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최시원은 이상민, 김준호, 허경환과 함께 기부 라이딩을 주도했다.

이상민, 김준호, 허경환이 먼저 한강에서 라면을 먹으며 최시원을 기다렸다.

이상민이 "기부라는 게 자전거 타고 돈도 내가 내는 거냐"고 묻자 최시원은 "형님들은 안 타보시지 않았냐. 형님들은 타고 기부는 제가 하겠다. 2월에 생일이었는데 제 나이에 맞게 37㎞를 타보는 게 어떨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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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이 결혼 고민을 말했다.

3월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최시원은 이상민, 김준호, 허경환과 함께 기부 라이딩을 주도했다.

이상민, 김준호, 허경환이 먼저 한강에서 라면을 먹으며 최시원을 기다렸다. 이상민은 “시원이가 너무 대단한 게 ‘형님 오늘 자전거 타시죠’ 그러고 퀵으로 옷을 보내줬다. 명절 선물도 비서 통해서 (보낸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나도 왔다. 내가 볼 때 진정한 회장은 최시원 회장이다. 탁재훈 회장은 돈이 없다”고 거들었다.

이어 최시원은 자전거를 타고 등장해 “집에서 타고 왔다. 30분 걸린다”며 “3.1절에 션 형님과 기부런을 했다. 후원도 받으시고 해서 독립유공자 분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분들 집 지어드리고”라고 기부 라이딩을 제안했다.

이상민이 “기부라는 게 자전거 타고 돈도 내가 내는 거냐”고 묻자 최시원은 “형님들은 안 타보시지 않았냐. 형님들은 타고 기부는 제가 하겠다. 2월에 생일이었는데 제 나이에 맞게 37㎞를 타보는 게 어떨까”라고 설명했다.

기부 라이딩이 시작됐고 이상민, 김준호, 허경환은 30분 만에 지쳐 악을 쓰며 힘들어 했다. 최시원은 “2시간 반 타면 된다. 30분밖에 안탔다. 아프면서 성장하는 거다”고 격려했다.

그 길에 최시원은 “고민이 생겼다. 결혼을 해야 하나”라고 결혼 고민도 상담했다. 이상민은 “안하는 것보다 하는 게 낫지. 해보는 게 낫지”라고 답했다. 최시원은 “사람은 없는데. 마흔 살에 아이를 가져도 자녀가 20살에 대학 들어가면 환갑이다”고 걱정했다.

이상민은 “나는 자녀가 20살 되면 죽어”라고 받았고, 최시원은 “제가 생각을 안 하면 안 되는 기로에 선 것 같다”고 진지한 고민을 말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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