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임실군 (임실 장미원)
전북 임실군은 치즈를 중심으로 한 체험 관광지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계절별 축제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치즈테마파크는 넓은 부지와 테마 정원을 갖춰 다양한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봄에는 장미, 여름에는 물놀이, 가을에는 치즈, 겨울에는 산타를 내세워 사계절 축제 체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이다.
이러한 구상 속에서 새로운 봄 축제가 첫선을 보인다. 장미 경관과 공연, 체험을 결합한 행사를 통해 축제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출처 :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사계절 축제의 완성을 알리는 제1회 임실N장미축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제1회 임실N장미축제
“5월 28~31일 나흘간 개최, 공연·체험 결합한 신규 축제 브랜드”

출처 :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임실군은 ‘제1회 임실N장미축제’를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처음 열리는 장미 특화 축제로, 봄 시즌 대표 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한 시도다. 군은 장미축제 개최를 계기로 치즈테마파크가 사계절 내내 축제가 이어지는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축제의 중심 공간인 장미원은 6만 5천700㎡ 규모다. 이 공간에는 200여 종, 2만 2천여 주의 장미가 식재돼 있어 대규모 경관을 형성한다.
넓은 면적과 다양한 품종은 시각적 다양성을 확보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방문객은 장미가 어우러진 정원 속에서 봄 정취를 체감할 수 있다.

출처 : 임실군청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행사 기간에는 인기가수 축하공연이 열리고, 장미를 주제로 한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콘텐츠를 보강한다.
공연과 체험을 결합해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형 축제로 구성할 계획이다.
군수는 장미 경관과 공연·체험 콘텐츠가 결합한 대표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봄 축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장미축제가 자리 잡으면 치즈테마파크는 여름 아쿠아페스티벌, 가을 임실N치즈축제, 겨울 산타축제와 함께 사계절 축제 체계를 완성하게 된다. 계절마다 다른 테마를 제시해 방문 동기를 분산시키는 전략이다.

출처 : 임실군청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봄의 장미로 시작하는 사계절 축제의 흐름을 직접 경험하러 떠나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