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부의장 오늘 선출…송영길 등 재보궐 14명 오늘 등원 신고
구혜진 기자 2026. 6. 5. 11:13
송영길·이광재·한동훈 등 국회 복귀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어제(4일)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주먹을 불끈 쥐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재보선을 거치며 민주당은 161석으로 의석 4개가 줄었고, 국민의힘은 3석이 늘어 110석이 됐습니다.
국회는 오늘(5일) 본회의를 열고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합니다.
국회의장은 원내 1당이 맡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의원총회를 통해 6선의 조정식 의원을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국회 부의장 후보로는 남인순 의원을 뽑았습니다.
국민의힘도 박덕흠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득표를 얻으면 국회의장과 부의장으로 확정됩니다.
본회의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당선자들도 참석해 의원 선서를 합니다.
송영길 전 대표와 이광재 전 지사 등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국회에 복귀합니다.
이재명 청와대 출신의 김남준 전 대변인, 김남국 전 디지털소통비서관, 전은수 전 대변인도 국회에 들어옵니다.
부산 북구갑에서 당선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국회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무소속인데, 한 전 대표는 국민의힘 복귀 의지를 밝혔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어제(4일)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주먹을 불끈 쥐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JTBC/20260605111332904owag.jpg)
재보선을 거치며 민주당은 161석으로 의석 4개가 줄었고, 국민의힘은 3석이 늘어 110석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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