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영향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 축소 개최

방종근 기자 2025. 3. 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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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온양과 언양읍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상황을 고려해 제6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를 축소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당초 오는 28일부터 열흘간 예정된 작천정 벚꽃축제의 개막식과 축하공연 등을 전면 취소키로 결정했다.

이순결 군수는 "온양과 언양지역 산불 여파로 인해 부득이하게 올해 작천정 벚꽃축제를 축소 개최하게 됐다"며 "축제를 기대해주신 모든 분과 행사 준비를 위해 노력해주신 많은 분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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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열흘간 축제기간 중 개막식과 축하공연 전면 취소
상춘객 위해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등은 정상 운여키로
울산 울주군은 온양과 언양읍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상황을 고려해 제6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를 축소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당초 오는 28일부터 열흘간 예정된 작천정 벚꽃축제의 개막식과 축하공연 등을 전면 취소키로 결정했다. 다만, 벚꽃을 보기 위해 작천정을 찾은 방문객 편의 및 안전관리를 위해 개막식 외에 축제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한다. 행사 기간 버스킹 공연을 제외한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등은 운영되며, 교통 및 주차관리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는 이뤄진다.

이순결 군수는 “온양과 언양지역 산불 여파로 인해 부득이하게 올해 작천정 벚꽃축제를 축소 개최하게 됐다”며 “축제를 기대해주신 모든 분과 행사 준비를 위해 노력해주신 많은 분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울주작천정벚꽃축제추진위원회 주최·주관으로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제공해 상춘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작천정 벚꽃길은 왕벚나무 수령이 100년에 달할 만큼 오랜 역사와 추억을 품고 있어 울주에서 으뜸가는 벚꽃 명소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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