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 더블더블' LA레이커스, 샌안토니오 꺾고 서부 5위 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앤서니 데이비스의 활약을 앞세워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꺾고 서부지구 5위로 도약했다.
레이커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3-24시즌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샌안토니오에 122-119으로 이겼다.
샌안토니오는 경기 막판 실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울 작전을 썼으나 데이비스가 자유투 4개를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격차가 다시 벌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앤서니 데이비스의 활약을 앞세워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꺾고 서부지구 5위로 도약했다.
레이커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3-24시즌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샌안토니오에 122-119으로 이겼다.
서부 콘퍼런스 전적 15승10패가 된 레이커스는 이날 경기가 없었던 새크라멘토 킹스(13승9패)를 내리고 6위에서 5위로 올랐다.
반면 18연패라는 최악의 부진에 빠진 샌안토니오는 3승20패로 서부 최하위(15위)에 머물렀다.
레이커스에서는 데이비스가 37득점 10리바운드 4스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타우린 프린스가 17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오스틴 리브스가 15득점 8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샌안토니오는 빅터 웸반야마가 30득점 13리바운드, 켈든 존슨이 28득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연패를 끊지 못했다.
레이커스는 전반을 61-50으로 앞선 채 마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3쿼터에도 흐름은 유지됐다. 레이커스는 하치무라 루이, 캠 레디쉬, 디안젤로 러셀 등 다양한 선수들이 계속해서 득점 행렬에 가담하며 두 자릿수 리드를 유지했다.
샌안토니오는 4쿼터 들어 뒤늦게 추격을 시작했다.
4쿼터 초반 세디 오스먼의 3점슛으로 시동을 걸었고 존슨과 데빈 바셀도 외곽에서 정확한 슛 감각을 뽐냈다.
103-113으로 뒤진 상황에서 샌안토니오는 바셀의 자유투 두 개로 점수 차를 다시 한 자릿수로 좁혔다.
이후 웸반야마의 3점슛 2방과 말라카이 브래넘의 골밑 득점 등을 묶어 116-117까지 쫓아갔다.
샌안토니오로서는 연패를 끊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으나 막판 뒷심이 아쉬웠다.
샌안토니오는 경기 막판 실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울 작전을 썼으나 데이비스가 자유투 4개를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격차가 다시 벌어졌다.
경기 종료 직전 브래넘이 다시 3점슛을 넣었으나 끝내 동점까지는 이르지 못했고 결국 레이커스가 적지에서 3점 차로 승리했다.
◇ NBA 전적(14일)
LA 레이커스 122-119 샌안토니오
유타 117-113 뉴욕
필라델피아 129-111 디트로이트
마이애미 115-104 샬럿
휴스턴 117-104 멤피스
뉴올리언스 142-122 워싱턴
토론토 135-128 애틀랜타
밀워키 140-126 인디애나
브루클린 116-112 피닉스
eggod61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만원에 설거지해 주실 분, 여자만"…싱크대 가득 채운 그릇 눈살
- '무기수' 윤석열 둘째 날 점심 순대국밥·찐 고구마…저녁은 소고기 해장국
- '김준호♥' 김지민, 시험관 고통 호소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너무 아파"
- '임신 4개월' 친구 아내 건드린 남편 친구…반나체로 침대에 '소름'
- '금수저가 자랑이냐' 민원에 최가온 '금메달 현수막' 철거?…AI 조작이었다
- "조기 성관계 女에 좋아"…페루 대통령 취임 하루만에 과거 발언 돌출
- "돈주지 않으면 못하는 사람도 있어"…신화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 파문
- "맛나게 먹고 힘내"…'100억 건물주' 장성규, 금전 요구 팬에 1000원 송금
- "2층 거주자·배달원은 엘베 사용 금지"…아파트 경고문 비난 빗발
- MZ 무당 노슬비, 19세에 임신 고백…"전남편, 무정자증이라며 피임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