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휴' 많은 2026년 … 단거리 여행을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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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물 연휴.
3일 보너스 연휴가 또 나온다.
17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돼 3일 연휴가 나온다.
9일 한글날은 금요일로, 주말과 이어져 3일 연휴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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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연차없이 5일 황금연휴
가을 추석은 4일짜리 연휴 확정

2026년 대물 연휴. 미리 체크해 둬야, 휴가 초읽기에 몰리지 않는다. 미리 찜해두고, 다양하게 활용하시길.
구정엔 5일짜리 연휴
올해 '빨간날'인 공휴일은 모두 70일이다. 주 5일 근무 직장인을 가정한다면 토요일을 더하면 된다. 결론은 총 118일의 휴일을 누릴 수 있다는 계산이다.
가장 긴 연휴, 볼 것 없다. 설이다. 2월 14일 토요일부터 18일 수요일까지. 총 5일간이다. 희소식은 연차는 안 써도 된다는 것. 당연히 해외여행 수요 몰릴 수밖에 없다. 미리 찜해둬야 한다.
올해 추석은 어떨까. 가을 황금 연휴 추석은 9월 24일 목요일부터 27일 일요일까지다. 추석 당일이 금요일이고 마지막 날이 토요일과 겹치더라도 일요일이 포함되지 않는다. 아쉽게 대체공휴일은 없다. 그냥 총 4일 연휴인 셈이다.
5월 4일에 연차를 써야한다고?
현미경을 대고 좀 세세하게 뜯어보자. 그래야 연차 쓸 타이밍을 제대로 찜할 수 있다.
3월에는 삼일절이 일요일과 겹친다. 2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는 것. 사흘짜리 짤막한 연휴가 나온다. 안타까운 건 4월. 별도의 법정 공휴일이 없다.
5월은 그야말로 골든타임이다. 여러 법정 공휴일이 몰려 있어서다.
1일 금요일 노동절을 시작으로 5일 화요일 어린이 날이 있다. 연차 타이밍이 이때다. 어린이날 전날인 4일(월요일)에 연차를 사용하면 1일부터 5일까지 닷새 연휴를 만들 수 있다.
석가탄신일은 24일 일요일. 다음날인 25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된다. 3일 보너스 연휴가 또 나온다.
6월은 임시공휴일이 있다. 3일이다. 수요일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이 법에 따라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 현충일은 6일로 토요일. 현행 제도상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은 아니다.
7월도 삭막하다. 법정 공휴일이 없다.
8월에는 광복절이 토요일과 겹친다. 17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돼 3일 연휴가 나온다.
10월에는 국경일이 두 차례 등장한다. 3일 개천절은 토요일로, 5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이 된다. 9일 한글날은 금요일로, 주말과 이어져 3일 연휴를 이룬다. 11월에는 공휴일이 없다.
연말에는 12월 25일 금요일 크리스마스가 주말과 맞물린다. 3일 꿀맛 연휴다.
5월 1일·7월 17일이 변수
올해는 휴일 변수도 있다. 5월과 7월이다. 정부는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는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는 민간 노동자만 쉬는 날. 공휴일로 지정이 되면 공무원·교사 등도 공식 휴일을 누릴 수 있게 된다.
5월 1일은 올해 금요일이다. 5월 5일은 어린이 날이다. 징검다리 4일 하루만 연차를 쓰면 최장 5일간의 '황금 연휴'가 또 등장하게 된다.
7월에도 변수가 있다. 제헌절(7월 17일)이 공휴일로 지정될 가능성이다. 또 한 번의 황금 대물 연휴가 탄생할지, 지켜볼 일이다.
[신익수 여행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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