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숟갈 이상 못 먹는다"30kg감량후 여신된 가수의 관리법
봄맞이 다이어트를 위해 가수 옥주현의 관리팁 알아보겠습니다.
운동
평소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수영, 홈트를 꾸준히 하는 모습을 선보인 옥주현. 자이로토닉은 처음 무용수들의 몸을 만드는 운동으로 알려졌으나 현재는 척추 재활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운동입니다.
식단
옥주현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과거에 86kg까지 나간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옥주현은 173cm에 60~62kg를 유지 중이며 한 때 다이어트로 57kg 까지 감량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거 옥주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번에 세 숟갈 이상은 못 먹겠고 그렇게 하루 다섯 번 먹음 지겨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흰죽이 담겨있습니다. 흰 죽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8체질 다이어트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보인 옥주현은 평상시에는굶는 다이어트만을 하지 않고 '8체질 식단'을 따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체질에 맞는 음식으로 식단을 관리하는데, 옥주현은 돼지고기보다 쇠고기, 양고기 등이 체질에 더 잘 맞는 '목양' 체질이라고 합니다.
8체질은 태양인(금양체질,금음체질), 태음인(목양체질, 목음체질), 소양인(토양체질, 토음체질), 소음인(수양체질, 수음체질)로 분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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