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호남서 민주당과 경쟁이 진짜 '노무현 정신'...지선 완주 의사"

정지용 2026. 2. 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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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조 대표는 "호남 정치에서도 경쟁이 필요하며, 이것이 호남 정치를 혁신시키는 진짜 '노무현 정신'의 계승"이라며 민주당 일각의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 당선 가능성이 낮은 호남에서는 '경쟁'을, 접전지에서는 '연대'를 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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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조 대표는 "호남 정치에서도 경쟁이 필요하며, 이것이 호남 정치를 혁신시키는 진짜 '노무현 정신'의 계승"이라며 민주당 일각의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특히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정철원 담양군수의 성과와 최근 영입한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의 높은 지지율을 언급하며, 능력 있는 후보들의 지선 완주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조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 생전 그를 매몰차게 비난했던 분들이 이제 와서 '노무현 정신'을 거론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한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 당선 가능성이 낮은 호남에서는 '경쟁'을, 접전지에서는 '연대'를 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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