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들 사이에서 비행기만 타면 자는 남자로 유명한 연예인

조회수 2023. 2. 13. 16:46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김종국이 승무원들 사이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말해 큰 웃음을 주었는데요. 어떤 에피소드인지 들어보실래요?

김종국은 사실 비행기를 탈 때 자는 게 아니었어요. 분명 비행기에 누워 TV를 보고 있었죠.

하지만, 스튜어디스분이 오시더니 이불을 스스륵 덮어주고 정확히 모니터를 껐다고 말해 당혹감을 설명했는데요.

알고 보니, TV를 보고 있었지만 너무 작은 눈 때문에 스튜어디스분은 자는 줄 알았고 어쩔 수 없이 김종국은 자는척연기를 했었다는 겁니다. 

이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그때 마다 , 당황했지만 "그분이 민망하실 거 같아 일부러 자는 척을 했다.”고 시원하게 답했죠.

김종국은 친형인 성형외과 의사 김종명 씨에게 쌍꺼풀 수술을 상담 받은 적도 있는데요. 형이 "TV에 예쁘게 나오려면 눈 코 입이 커야 한다"며 동생의 작은 눈을 지적했지만. 

라인만 잡아본 얼굴을 본 김종국은 "너무 이상하게 생겼어, 친근함으로 다가가는 이미지인데 갑자기 얼굴이 변하면 사람들이 무서워할 것 같아"라며 거울속 자기 모습을 어색했습니다.

이 에피소드를 접한 네티즌은 “김종국 작은 눈 때문에 오해 많이 받았구나.”, “눈을 감고 다니는 줄 안다는 말이 너무 웃기다.”, “김종국 작은 눈 완전 매력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