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수익률 개선 흐름 속 삼환기업 ‘울산역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각광

정용석 2026. 2. 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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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피스텔 시장에서 수익률 지표가 개선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은 2024년 12월 5.45%에서 2025년 12월 5.66%로 상승했다.

최근 오피스텔 수익률 지표가 개선 흐름을 보이는 상황과 맞물려,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임대수익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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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피스텔 시장에서 수익률 지표가 개선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은 2024년 12월 5.45%에서 2025년 12월 5.66%로 상승했다. 이는 한국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8년 1월 이후 최고치다. 여전히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이 조정 국면에 머물러 있지만, 임대수익 측면에서는 점진적인 회복 흐름이 감지된다는 평가다.

지역별로도 상승세가 확인된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5.35%에서 5.54%로 올랐고, 지방은 5.86%에서 6.13%로 상승하며 6%대를 기록했다. 특정 지역에 국한된 흐름이 아니라 전국 단위에서 수익률 개선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출처= 아이클릭아트


특히 임대시장에서는 지방의상승세가 관측됐다. 한국부동산원 통계(2025년 12월 기준)에 따르면 지방 오피스텔 전세 평균가격은 1억1,739만원으로 연초 대비 상승했다. 반면 수도권은 같은 기간 1억 9,205만원에서 1억 9,174만원으로소폭 하락했다. 전반적인 시장 조정 국면 속에서도 지방을 중심으로 임대가격이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수익률 개선이 투자 판단의 참고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매매차익보다는 임대수익 중심의 접근이 강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공실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입지와 상품 구조가 중요 요소로 거론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오피스텔 수익률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면서 수익형 상품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는 분위기”라며 “특히 고용 기반이 확실한 지역은 임대 수요가 상대적으로 꾸준해 수익 안정성 측면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준공 이후 즉시 운용이 가능한 상품은 초기 공실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고려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SM그룹 삼환기업이 공급하는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가 주목된다.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 일원에 위치하며, 최고 39층, 총 197실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오는 5월부터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일례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은 최고 49층 초고층설계가 적용돼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용 59㎡기준 분양가 약 6~8억원 선에 공급되었는데 최근 19~20억원 선에 거래되며 10억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됐다.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역시 초고층 단지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향후 지역 시세를 리딩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대는 전용 84㎡ 단일 타입으로 계획됐으며, 내부에는 3룸 구조와 별도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최근 오피스텔 수익률 지표가 개선 흐름을 보이는 상황과 맞물려,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임대수익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용석 기자 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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