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멕시코·캐나다 '첫 타깃'…현지 진출 국내기업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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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 중국, 캐나다, 멕시코를 첫 관세 압박 대상 국가들로 지목해 압박을 가하기 시작하면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투자 전략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오늘(22일) 미국 백악관 발표와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멕시코·캐나다·중국 세 나라를 '1차 타깃'으로 삼아 관세 압력을 구체화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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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합작회사 '스타게이트' 설립을 발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newsy/20250122152434137exgv.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 중국, 캐나다, 멕시코를 첫 관세 압박 대상 국가들로 지목해 압박을 가하기 시작하면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투자 전략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오늘(22일) 미국 백악관 발표와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멕시코·캐나다·중국 세 나라를 '1차 타깃'으로 삼아 관세 압력을 구체화하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당일 멕시코와 캐나다에는 각 25%, 중국에는 10%의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멕시코와 캐나다에 실제 25% 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에 현지 진출한 국내 기업들도 대응을 마련 중입니다.
삼성전자는 멕시코 케레타로와 티후아나에서 가전 공장과 TV 공장을 각각 운영 중입니다.
LG전자도 레이노사(TV), 몬테레이(냉장고), 라모스(전장) 등에 생산 기지를 운영합니다.
기아도 몬테레이에서 연간 25만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북미 최대 핵심 광물 생산지여서 전기차·배터리 시장 진출의 거점이 됐습니다.
대표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의 합작공장이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배터리 모듈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함께 캐나다에 배터리 양극재 합작 공장을 건설 중입니다.
#트럼프 #멕시코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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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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