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멕시코·캐나다 '첫 타깃'…현지 진출 국내기업도 영향

2025. 1. 22.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 중국, 캐나다, 멕시코를 첫 관세 압박 대상 국가들로 지목해 압박을 가하기 시작하면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투자 전략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오늘(22일) 미국 백악관 발표와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멕시코·캐나다·중국 세 나라를 '1차 타깃'으로 삼아 관세 압력을 구체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 합작회사 '스타게이트' 설립을 발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 중국, 캐나다, 멕시코를 첫 관세 압박 대상 국가들로 지목해 압박을 가하기 시작하면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투자 전략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오늘(22일) 미국 백악관 발표와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멕시코·캐나다·중국 세 나라를 '1차 타깃'으로 삼아 관세 압력을 구체화하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당일 멕시코와 캐나다에는 각 25%, 중국에는 10%의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멕시코와 캐나다에 실제 25% 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에 현지 진출한 국내 기업들도 대응을 마련 중입니다.

삼성전자는 멕시코 케레타로와 티후아나에서 가전 공장과 TV 공장을 각각 운영 중입니다.

LG전자도 레이노사(TV), 몬테레이(냉장고), 라모스(전장) 등에 생산 기지를 운영합니다.

기아도 몬테레이에서 연간 25만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북미 최대 핵심 광물 생산지여서 전기차·배터리 시장 진출의 거점이 됐습니다.

대표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의 합작공장이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배터리 모듈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함께 캐나다에 배터리 양극재 합작 공장을 건설 중입니다.

#트럼프 #멕시코 #관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