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플라워 린넨 셔츠 입고 아들과 뉴욕여행

배우 이시영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종일 내 가방 들어준 스윗한 정윤이🫶🏻"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노란색 플라워 패턴이 있는 린넨 셔츠를 입고 레이스 미니스커트를 입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시영이 이사 준비를 위한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화제다. 그의 우아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인다.

최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새 집 인테리어를 위한 다양한 고가 브랜드 소품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설레는 이사준비. 공사와 제작가구하면서 과정들을 피드에 올려보려 한다"며 기쁨을 표했다.

이어 "광고나 협찬이 아닌 전부 내 돈으로 하는 작업이지만 진행하면서 감동과 감탄이 이어진다"고 말했다. 인테리어 과정을 공유할 생각이 없어 찍어둔 사진이 많지 않다며 아쉬움도 드러냈다.

사진 속 소품들은 고가의 유명 브랜드 제품으로, 이를 우아하고 품격 있게 매칭한 이시영의 센스가 돋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옷에 이어 집도 멋지다", "미적 감각이 대박이다" 등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시영은 2017년 외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그의 새 보금자리 인테리어가 완성되면 또 다른 센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