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천문우주센터, 페르세우스 유성우 무료 관측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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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오는 8월 10일 오후 8시부터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성우 관측법을 배우고, 망원경으로 다른 천체를 관찰하는 시간도 갖는다.
조재성 예천천문우주센터장은 "이번 유성우 관측회는 별빛 가득한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우주의 신비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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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오는 8월 10일 오후 8시부터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문대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된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여름철 유성우 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스위프트-터틀 (Swift-Tuttle) 혜성에 기원한다.
매년 8월 12일을 전후로 절정을 이룬다.
유성우 관측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달이 없는 어두운 밤 탁트인 공간에서 맨 눈으로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이다.
올해 페르세우스 유성우의 극대기는 8월 12일 오후 11시께부터 다음날 새벽 시간까지로 추정된다.
오후 10시면 달이 지기 때문에 도심 불빛만 피한다면 좋은 조건의 하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성우 관측법을 배우고, 망원경으로 다른 천체를 관찰하는 시간도 갖는다.
조재성 예천천문우주센터장은 "이번 유성우 관측회는 별빛 가득한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우주의 신비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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