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먹어야 맛있는 파래무침,,,이렇게 무치면~다먹을때까지 물생기지 않아요!

겨울만 되면 꼭 생각나는 반찬, 파래무침.입맛 없을 때 새콤달콤하게 한 젓가락 먹으면 밥이 술술 들어가죠.
그런데 막상 집에서 만들면 조금만 지나도 물이 흥건해져서 질척해지고싱거워지고 맛이 확 떨어지는 경우 많지 않으셨나요?
사실 파래 때문이 아니라 ‘무’ 때문에 물이 생깁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방법은무를 먼저 따로 절여 수분을 빼는 것.
이 과정 하나만 해주면시간 지나도 꼬들꼬들한 식감 그대로 유지됩니다. 명절 반찬, 도시락, 밑반찬으로 정말 좋아요.

✔️ 물 안 생기는 핵심 비법
▶ 무를 먼저 설탕 + 소금 + 식초에 재워 수분 제거
▶ 파래와 무칠 때 식초는 ‘아주 소량’만 추가
▶ 파래 물기 완전히 짜는 것이 가장 중요
이 3가지만 지키면 마지막까지 물 안 생기는 파래무침 완성입니다.

✔️ 재료 준비
▶ 파래 2~3덩이▶ 무 1/4개▶ 설탕 1큰술▶ 소금 1작은술▶ 식초 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 만드는 순서 (실패 없는 황금 레시피)
▶ 무는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 설탕, 소금, 식초 넣고 10~15분 재워둡니다
▶ 절여진 무는 손으로 꼭 짜서 물기 제거합니다
이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여기서 수분을 빼줘야 나중에 물이 안 생깁니다.
▶ 파래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이물질 제거
▶ 체에 받쳐 물기 뺀 뒤 손으로 꽉 짜줍니다
▶ 볼에 파래 + 절인 무 + 마늘 넣어 가볍게 무칩니다
▶ 마지막에 참기름, 식초 ‘아주 조금’만 넣어 마무리

✔️ 더 맛있게 만드는 팁
▶ 무를 너무 두껍게 썰면 수분 많이 생김 → 최대한 가늘게
▶ 파래는 칼로 자르지 말고 손으로 찢기
▶ 바로 먹는 것보다 10분 정도 냉장 숙성하면 더 맛있음
▶ 김가루 살짝 추가하면 고소함 업

무를 그냥 넣지 말고먼저 절여서 수분 빼는 것.
이 작은 차이 하나로 파래무침이 식당 반찬처럼 꼬들꼬들 살아납니다.
다음 시장갈때 파래 보이면 이 방법 꼭 한 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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