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물건 하나 사면서도 몇 번을 망설이는 사람, 주변에 꼭 있지 않으신가요?
어린 시절 몸에 밴 결핍은 어른이 되어도 습관으로 남습니다. 가난한 집에서 자란 티가 나는 슬픈 습관,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가격표부터 보는 습관
물건을 고를 때 품질보다 가격표에 먼저 손이 갑니다. '가난의 문법'은 평생 아끼는 것이 몸에 새겨진 삶을 보여주죠. 아끼는 건 미덕이지만, 필요한 것까지 포기하는 건 상처입니다.

2위. 나에게 쓰는 돈에 죄책감을 느끼는 습관
가족에게는 아낌없이 쓰면서 정작 자기 밥 한 끼에는 벌 받는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나를 돌보는 지출은 낭비가 아니라 생존비죠. 한 달에 한 번은 나를 위한 지출을 허락해보세요.

1위. 힘들어도 말 못 하고 혼자 견디는 습관
어릴 때부터 폐 끼치면 안 된다고 배운 사람은 어른이 되어도 도움을 청하지 못합니다. 가장 슬픈 습관은 아픔을 숨기는 습관이죠. 도움을 청하는 것은 약함이 아니라 용기입니다.
그럼 어떻게 벗어날까요?
습관을 탓하기보다 그 시절의 나를 안아주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오늘 나를 위한 작은 지출 하나, 힘들다는 말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결핍의 기억보다 오늘의 나를 돌보는 힘이 더 큽니다.
출처 : '가난의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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