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동대문구서 택시가 안전펜스 충돌…80대 기사 숨져

김보미 기자 2025. 5. 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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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택시 사고

오늘 (10일) 오전 1시 42분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고산자교를 달리던 택시가 안전 펜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80대 택시 기사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승객 2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보미 기자 spri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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