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는 약과였다..." 의외로 칼슘 흡수율이 높은 것은 이 음식입니다.

우유보다 두부? 의외로 우유보다 두부가 뼈에 더 좋은 이유

칼슘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우유입니다. 어릴 때부터 뼈 건강 챙기려면 우유 먹어야 한다고 익숙하게 들어왔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실제로 칼슘 섭취와 흡수율, 몸에 남는 칼슘까지 고려한다면 우유보다 두부가 더 유리한 경우가 많아요.
그럼 우유보다 두부가 왜 좋은지에 대해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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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에 절대 밀리지 않는 칼슘 함량

우유 200ml 한 컵에는 약 200~ 210mg의 칼슘이 들어 있고 두부 100g에는 250~350mg의 칼슘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제조 방식에 따라 두부는 우유보다 칼슘 함량이 더 높은 식품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시판 두부 중 칼슘 응고제 사용 제품은 칼슘 보충용 식품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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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당이 없는 두부, 흡수 방해가 없다

우유의 칼슘은 좋지만 문제는 유당불내증이에요. 특히 한국 성인의 상당수가 이 유당을 잘 분해하지 못해 우유만 마시면 설사, 소화 불량을 겪는 사람이 많아요.
이런 경우 칼슘이 제대로 흡수되기도 전에 장 통과 시간이 빨라져 흡수율이 떨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두부는 달라요. 유당도 없고 소화 부담도 적지요. 또 장 자극도 없다는 게 장점입니다. 칼슘을 흡수하는데 불리한 요소가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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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슘 흡수를 돕는 두부 속 마그네슘과 단백질

혼자서 칼슘이 흡수되는 것은 아니지요. 마그네슘, 단백질 비타민K 같은 영양소와 함께 있을 때 뼈에 제대로 저장됩니다.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마그네슘, 이소플라본이 들어 있어 칼슘이 뼈로 유지되는 데 유리해요. 하지만 우유는 칼슘은 많지만 일부 사람에게는 단백질, 지방이 소화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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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질에 따라서는 우유가 오히려 칼슘 손실

우유 속 동물성 단백질과 나트륨은 체질에 따라 칼슘 배출을 증가시킬 수 있어요 짠 음식 위주의 식습관을 하거나, 단백질을 과하게 섭취하는 경우에는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슘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 위주로 칼슘 손실 위험히 상대적으로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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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 건강에 추가 효과까지 주는 이소플라본

두부에는 이소플라본이 들어 있는데 중장년층과 폐경기 이후에 중요한 역할을 해요. 에스트로겐 감소와 뼈가 약해질 때 이소플라본이 골밀도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중장년, 골다공증 위험군, 우유에 맞지 않는 체질이라면 우유보다 두부가 더 안정감 있는 칼슘 공급원입니다.

정리

우유가 칼슘 식품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체질, 흡수율, 지속성을 고려한다면 두부가 더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또 두부는 찌개, 부침, 국, 반찬, 샐러드 등 매일 식사에 포함시킬 수 있어 칼슘섭취의 지속성이 훨씬 높아요.
칼슘은 한 번 많이 먹는 것보다 매일 꾸준하게 먹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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