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올해 미쳤다는 소리가 나오는 이유............jpg

플미 방지를 위해 팬 얼굴 사진 등록해야한다는 빅히트(투모로우바이투게더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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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의 강한 의지와는 상반되는 위버스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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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보다 혁신적인 기업이며

네이버 카카오와 비교, 우리는 IT기업이다 언플을 하면서 주식 상장을 시도했으나

방탄소년단밖에 없어서 리스크가 크다는 평가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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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찾은 돌파구가

방탄소년단 없는 수익 다각화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모든게 방탄소년단에 기반된 제 2차 3차 창작물,생산물들임

1.타이니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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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탄소년단 세계관으로 만든 멤버 실명 사용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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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화재 사고, 기면증, 트라우마, 가정폭력, 우발적 살인 등 강한 극적 설정을 지닌 BU 캐릭터들을 극화하는 데 멤버들의 실명을 쓴다는 점이 반발 도화선이 됐다)

초반에 기획하면서 발표할땐 반발을 의식했는지 가명을 사용한다고 했으나 빅히트 종특답게 약속이란 개나줘 수준

3. 무분별한 게임 출시

(1) BTS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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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
TS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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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번 다 실패하고 이어서 추가로 나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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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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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고 다양한 종류의 굿즈를 생산하기 시작했는데 과도하고 터무니없는 가격 측정과 검수가 되지 않은 하자 있는 상품들이 나옴

1. 175,000원 럭키박스(배송비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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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치팩이라고 175,000원 안에 뭐있는지는 모름 1년에 4번 제공에 배송비는 4번 다 별도임 

배송비를 머치팩 나올때마다 4번이나 직접 결제해야 상품을 보내주는 시스템
참고로 팬클럽 키트는 별도 구매

2. 녹는 보조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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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굿즈 포카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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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정말 많은 횟수로 반복되는 실수

1.제본 조차 신경 안 쓴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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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빅히트 굿즈판매샵 위버스샵의 A/S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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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도 거의 안되고 불량품 교환받으려면 서너달 소요

3. 고질적인 멤버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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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성의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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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 떨어지는건 둘째치고 공지에 맞춤법 교정선이 고대로 들어가있음 

저 공지를 본 아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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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서 올리니

그걸 그대로 베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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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공지하는 수준 

5. 위버스 개인정보 유출 및 이후 해결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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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리가 전혀 안되는 내부 직원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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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논란은 빙산의 일각의 불가, 지속적으로 유출을 해 온 전적이 있음

그리고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빅히트 레이블즈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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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인수할때 강조했던 독립적 운영<- 역시 약속이란 약속이 아니다라는 빅히트

사상최초로 유례도 없는 레이블 합동 콘서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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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요대제전 날짜에 잡아 당위성을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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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반기는 갑분 패밀리쉽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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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콘서트 예정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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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도 나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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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관람 154,000원에 사첵 포함 275,000원이라는 미친 가격에

위버스 팬클럽 선예매인데 출연가수는 이현,범주는 팬클럽 조차 없음

한술 더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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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빅히트 레이블즈 소속 아티스트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비교 불가 수준으로 압도적인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합동 공연 역시 국내외 아미(ARMY: 방탄소년단 공식 팬클럽 명)들의 관람률이 높을 것으로 점쳐진다. 이 가운데 이제 갓 데뷔에 나서는 엔하이픈이나 아직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은 합동 공연에서 무대를 선보이며 자신들의 존재감을 알리고, 글로벌 팬덤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뉴이스트 여자친구 등 이미 팬덤이 두터운 가수들의 경우에도 보다 넓은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꾀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아닐 수 없다.

모든 출연 가수들을 전방위로 후려치는 언플성 속내 기사와

니들 이래도 가족 아니야?하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6억뷰 기념으로

방탄소년단 단독 유튜브 계정에(회사 계정 별도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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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및 레이블 소속 가수들이
(이현,투모로우바이투게더-빅히트
나나,뉴이스트-플레디스
여자친구-쏘스
엔하이픈-빌리프랩)

각 가수들 이름 영어자막 소개와 함께
다이너마이트 립싱크 커버하는 영상을 올림

거기에 마지막으로 어제 뜬 모두가 혈압 오르는 기사

32명 단체 카운트다운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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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그 누구도 관계없는 이유도 모르는 갑작스러운 단체 헌정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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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AI 기술 뿌리기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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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것이 올해 일어난 일

팬들이 바보도 아니고 왜이러는지 다 알고있고 늘 하던대로 그거 무시하고 진행하는 빅히트지만

엔터사업의 본질은 저딴 겉치장이나 규모 불리며 갑자기 패밀리쉽 부여, 방탄 지우기가 아니라 

결국엔 가수를 잘 키워내는 일인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는 빅히트만 모를듯함

마지막으로 

윤석준 빅히트 Global CEO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강의해서 한 말을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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