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한 활약, 답답한 드리블러"...'쏘니 공백' 아직도 못 메웠다! '7번 후계자+SON 대체자' 역대급 혹평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LA FC)의 후계자로 주목받았던 사비 시몬스와 윌손 오도베르가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28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굴리엘모 비카리오, 제드 스펜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 더 벤, 데스티니 우도지, 로드리고 벤탄쿠르, 주앙 팔리냐, 사비 시몬스, 루카스 베리발, 모하메드 쿠두스, 히샬리송이 선발 출전했다.
양 팀은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쳤다. 후반 9분 울버햄튼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코너킥에 이은 혼전 상황에서 비카리오가 걷어낸 공이 산티아고 부에노 앞에 떨어졌고, 부에노가 이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위기를 맞은 토트넘은 후반전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었다. 파페 사르가 내준 패스를 팔리냐가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문 구석을 갈랐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토트넘은 이번 결과로 3승 2무 1패(승점 11점)를 기록하며 리그 3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개막 후 5연패를 당했던 울버햄튼은 연패를 끊었지만 1무 5패(승점 1점)로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시몬스와 오도베르는 경기 후 혹평을 받았다. 통계 매체 ‘풋몹’은 시몬스에게 평점 6.7점을 부여했다. 후반 33분 교체 투입된 오도베르는 양 팀 최저 평점인 6.1점을 받았다.

토트넘 팬 매체 ‘스퍼스웹’은 시몬스의 활약을 강하게 비판했다. 매체는 “시몬스의 전반전은 비참했고, 후반전도 개선되지 않았다. 결국 77분에 교체됐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시몬스를 10번 역할로 기용하지 않은 것이 큰 실수였다”고 평가하며 평점 1점을 매겼다.
오도베르에 대해서도 “답답한 드리블러, 속도는 빠르지만 위협적인 상황에서도 공 운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평점 5점을 부여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극 텐트에서 성폭행”, 충격
- “한국인들, 성매매 하지 마라” 국가이미지 실추
- 글래머 모델, ‘문신 자랑’위해 화끈하게 벗었다…등에는 ‘천사 날개’
- 보건교사, 17살 학생과 ‘성관계’ 발각…순간적인 쾌락에 징역 5년 형
- 여배우들, 엉덩이노출 트렌드 이끈다…시스루에 T팬티만 ', 2000년 초반 패션 재유행
- 여성 교도관 40명, 수감자와 성관계로 해고 ‘충격’…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
- “눈 떠보니 BJ가 성폭행, 남친은 촬영” 경악
- [단독] 이수지 전남편 정체 밝혀졌다…조우진, '직장인들2' 깜짝 출연
- [단독]'폭군의 셰프', 10월 말 베트남으로 포상휴가
- [단독]알파드라이브원, 연내 데뷔 안 해… "내년 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