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이다' 클리블랜드 3년 연속 올스타 마무리 클라세, 스포츠 도박 혐의로 출장 정지

장성훈 2025. 7. 2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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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주력 마무리 에마누엘 클라세(27)가 스포츠 도박 관련 혐의로 경기 출전 금지 조치를 받았다.

28일 AP 통신은 "MLB가 조사 기간인 8월 31일까지 클라세를 비징계 유급 휴직 처분했다"고 보도했다.

클라세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된 MLB 최고 수준의 마무리 투수다.

MLB 규정에 따르면 선수가 자기 팀 경기에 베팅할 경우 영구 제명, 다른 야구 경기 도박은 1년 자격 정지 처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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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조작 조사 대상인 클리블랜드 동료 오티스와 연루 의심
클리블랜드 마무리 투수 에마누엘 클라세 / 사진=연합뉴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주력 마무리 에마누엘 클라세(27)가 스포츠 도박 관련 혐의로 경기 출전 금지 조치를 받았다.

28일 AP 통신은 "MLB가 조사 기간인 8월 31일까지 클라세를 비징계 유급 휴직 처분했다"고 보도했다.

클라세의 정확한 혐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같은 팀 선발 투수 루이스 오티스와 관련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오티스는 6월 16일 시애틀전, 6월 28일 세인트루이스전 등판과 연관된 경기 조작 의혹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유급 휴직 중이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MLB로부터 이 두 선수 외 다른 선수나 관계자는 관련되지 않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클라세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된 MLB 최고 수준의 마무리 투수다. 올 시즌 5승 3패, 24세이브,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다.

오티스는 4승 9패, 평균자책점 4.36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담당했다.

MLB 규정에 따르면 선수가 자기 팀 경기에 베팅할 경우 영구 제명, 다른 야구 경기 도박은 1년 자격 정지 처분을 받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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