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김유정, 26살 새신부 변신?…파격 오프숄더 드레스 입고 '인생 웨딩 화보'

풍성한 꽃잎처럼 흩날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아래, 고혹적인 눈빛이 카메라를 응시합니다. 풋풋했던 '국민 여동생'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이제는 우아하고 성숙한 여인의 아름다움을 완성했습니다. 배우 김유정(26)이 드라마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마치 영화 같은 '인생 웨딩 화보' 비주얼을 선보였습니다.

이미지출처 김유정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김유정은 12월 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웨딩드레스 착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풍성한 스커트의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청초하면서도 기품 있는 새신부의 자태를 뽐냈습니다. 특히 부케를 들고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은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합니다.

함께 공개된 컷에는 몸에 밀착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명화 속 여인처럼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김유정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서 배우 홍종현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아역 시절부터 다져온 탄탄한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대중의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