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후원회장 합류

박건 기자 2026. 4. 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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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31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장 선거 정명근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에 합류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김용 후원회장님과 함께 주요 정책과 현안을 화성에서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현직 시장이라는 기득권을 내려놓고 정정당당하게 평가받겠다는 각오로 당내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임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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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왼쪽)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난 2월7일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 캠프 제공>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31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장 선거 정명근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에 합류했다.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지사 재임시절 경기도 대변인을 지냈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기에는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했다.

김용 후원회장은 "정명근 예비후보는 민선8기에서 107만 특례시 출범과 일반구 체제 출범을 이끌며 화성의 변화와 혁신을 현장에서 완성해 온 검증된 행정가"라며 "경험과 실력은 물론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갖춘 후보로 그동안 추진해 온 성과를 민선 9기에도 이어갈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점에서 후원회장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명근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 시기에도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전담 조직을 설치하는 등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지역에서 실천해온 실행형 리더"라며 "화성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등 도시로 도약할수 있도록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힘을 정명근 예비후보에게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김용 후원회장님과 함께 주요 정책과 현안을 화성에서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현직 시장이라는 기득권을 내려놓고 정정당당하게 평가받겠다는 각오로 당내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임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중앙 정치권 네트워크와 정책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이를 교통·산업·교육·복지 등 분야별 정책과 구청별 특화 전략 공약 설계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박건 기자 g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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