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역대급 불쇼! 구수경, 광기 무대…스테파니 →홍자, 클래스 다른 '명품 라이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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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가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 '주홍글씨'를 시작하며 승자와 패자가 갈린 첫 결과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N 예능 '현역가왕3'가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 '주홍글씨'에 돌입하며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다.
특히 본선 1차전 '주홍글씨'는 MC 신동엽이 현역 이름이 적힌 부채를 뽑아 호명하면, 지목된 현역이 현장에서 대결 상대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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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현역가왕3'가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 '주홍글씨'를 시작하며 승자와 패자가 갈린 첫 결과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N 예능 '현역가왕3'가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 '주홍글씨'에 돌입하며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테파니, 금잔디, 빈예서, 솔지, 구수경이 승리를 거두며 본선 2차전에 직행했다. '현역가왕3' 3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0.1%, 전국 시청률 9%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동시에 석권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3회는 대성이 신곡 '한도초과'를 선보이는 가운데, 본선 진출자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자신을 소개하는 강렬한 오프닝으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본선 1차전 '주홍글씨'는 MC 신동엽이 현역 이름이 적힌 부채를 뽑아 호명하면, 지목된 현역이 현장에서 대결 상대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패배한 참가자에게는 '패자 목걸이'를 걸어주며 주홍글씨를 새기는 잔혹한 룰이 더해져 충격을 안겼다.
이번 지목전은 연예인 판정단 13명(1인 100점, 총 1300점)과 국민 판정단 150명(1인 2점, 총 300점)의 점수를 합산한 총 1600점을 두 사람이 나눠 갖는 제로섬 게임 방식으로 치러지며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첫 지목자로 호명된 장하온은 스테파니를 지목하며 레전드 퍼포먼스 대결을 성사시켰다. 장하온은 '그 집 앞'을 유연한 퍼포먼스와 가창으로 완성했고, 스테파니는 '정열의 꽃'을 택해 붉은 깃발 퍼포먼스와 파격적인 키스 엔딩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총점 1274점을 받은 스테파니가 승리했지만, 장하온에게 패자 목걸이를 걸어주며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미애에게 지목된 금잔디는 '가버린 사랑'을 아쟁 연주로 시작해 관록의 무대를 선보였고, 무려 1510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점수 차로 본선 2차전 직행을 확정했다. 주현미는 "알고 있던 금잔디의 모습이 안 보여 놀랐다"며 극찬을 전했다.

김태연과 빈예서의 동갑내기 대결도 뜨거웠다. 김태연은 '참회'를, 빈예서는 '모녀 기타'를 선곡해 애절한 감정선을 펼쳤고, "어머니 울지 마세요"라는 내레이션까지 더한 빈예서가 1166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솔지는 홍자를 지목하며 예선 올인정 실력자 간의 맞대결을 성사시켰다. 솔지는 '나를 살게 하는 사랑'을 폭발적인 고음으로 소화해 1208점을 획득했고, 홍자는 방출 후보에 오르며 충격을 안겼다.

이어 진소리와 구수경의 대결에서는 '불꽃처럼'을 선보인 구수경이 978점으로 박빙의 승리를 거두며 다크호스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마지막으로 강혜연과 숙행의 대결에서는 숙행이 승리했고, 강혜연은 패자 목걸이를 받아들였다.
방송 말미에는 대국민 응원 투표 방식이 공개된 가운데, 1주 차 대국민 응원 투표 1위로 강혜연이 이름을 올려 반전을 예고했다. 이어진 4회 예고에서는 차지연, 이수연, 홍지윤, 김의영 등 강자들의 출격과 함께 13명의 방출 후보 중 국민 판정단이 한 명을 구제할 수 있다는 중대 발표가 전해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MBN '현역가왕3' 4회는 오는 13일(화)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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