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42세 여전한 동안미모! 트위드 입었다가 '하이틴 여주' 비주얼 뚝딱 미니스커트룩

배우 이민정이 14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민정 SNS

이민정은 트렌디한 옐로우 하운드투스 트위드 재킷과 블랙 미니스커트로 스타일리시한 프레피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롱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고, 올블랙 이너 스타일링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강조했다.

깔끔한 스트레이트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42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민정은 2025년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한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SNS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