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전 의원, 민주당 복당…'돈봉투 의혹' 자진탈당 2년10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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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전 국회의원이 복당했다.
21일 민주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최근 윤 전 의원에 대한 복당 심사를 벌여 최종 복당을 의결했다.
윤 전 의원은 지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돈 봉투를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으나 2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윤 전 의원은 "복당이 이뤄진 만큼,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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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전 국회의원이 복당했다. 이른바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자진 탈당한지 2년10개월만이다.
21일 민주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최근 윤 전 의원에 대한 복당 심사를 벌여 최종 복당을 의결했다. 앞서 시당은 지난 20일 이 같은 의결 내용을 중앙당 최고위원회에 보고 했다.
윤 전 의원은 지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돈 봉투를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으나 2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검찰이 상고 뒤, 이를 취하하면서 해당 판결은 확정됐다.
당시 윤 전 의원은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매우 힘든 고난의 과정을 겪었다”며 “현역 의원 신분으로 구속까지 됐던 당사자로서 고통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건은 윤석열 검찰 정권의 힘이 가장 셀 때 벌어진 대표적인 정치 탄압 사건”이라며 “사법적으로도 억울함이 입증됐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윤 전 의원은 “복당이 이뤄진 만큼,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역할이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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