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괴테 할머니' 전영애 교수의 사는 이야기

신연수 2024. 12. 27.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영애 서울대 명예교수(73)의 번역을 거쳐 국내에 소개된 독일 고전은 70권이 넘는다.

그의 별명은 '괴테 할머니'다.

<괴테 할머니의 인생 수업> 은 경기 여주시에서 괴테마을을 운영하는 전 교수의 새 에세이집이다.

전 교수는 "괴테가 문제를 감당하는 방법은 그 문제와 정면 대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괴테 할머니의 인생 수업
전영애 지음
문학동네 / 228쪽|1만5000원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파우스트>, 헤르만 헤세 <데미안>….

전영애 서울대 명예교수(73)의 번역을 거쳐 국내에 소개된 독일 고전은 70권이 넘는다. 그의 별명은 ‘괴테 할머니’다. 평생을 괴테 연구에 바친 그는 2011년 아시아 여성 최초로 ‘괴테 금메달’을 받았다.

<괴테 할머니의 인생 수업>은 경기 여주시에서 괴테마을을 운영하는 전 교수의 새 에세이집이다. 그는 괴테를 언급하며 삶의 문제를 헤쳐 나가는 자세를 설명한다. 전 교수는 “괴테가 문제를 감당하는 방법은 그 문제와 정면 대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