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연하 변호사 남편과 결혼해 축의금 전액을 기부했던 여자연예인

결혼식은 인생의 중요한 의식 중 하나이지만,
그 순간을 나눔으로 완성한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박진희. 그녀는 결혼식에서 받은
축의금 전액을 기부한 아름다운 선행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진희는 5살 연하의 검사 출신 변호사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녀는 세월호 참사로 인해 화려한 결혼식
대신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
친지만 초대한 결혼식을 진행했습니다.

놀라운 건 이 결혼식에서 받은 축의금 전액을
국제구호단체 한국 JTS에 익명으로
기부했다는 사실.
한국 JTS는 북한, 인도, 필리핀 등
제3세계 빈곤 어린이의 건강과 생명을
살리는 활동을 하는 단체로, 박진희는
“결혼이라는 기쁜 날을 더 의미 있게 만들고
싶었다”며 남편과 뜻을 모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받은 축복을 조금이라도 더 필요한
곳에 나누고 싶었어요.”

사실 박진희의 이 같은 나눔은 결혼식이
처음이 아닙니다.
2007년 충남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당시,
직접 현장에 내려가 방제작업 자원봉사를 했고
연예인 자원봉사 단체 ‘따사모’ 회원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녀는 연예계 대표 ‘선행 여배우’로
이미 잘 알려져 있었죠.

박진희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기부 사실은 맞습니다.
평소 ‘나누는 삶’을 실천해온 만큼
결혼을 통해서도 의미 있는 일을 하게 되어
스스로도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박진희는 단지 화면 속 연기로만
빛나는 배우가 아닌,
현실에서도 깊은 품성과 따뜻한 실천을
보여주는 사람이라는 걸 이번 결혼을
통해 또 한 번 증명했습니다.
진짜 ‘선한 영향력’이란 이런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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