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 보람동 주민과 1박2일 밀착 소통

김형중 2026. 3. 15. 1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13∼14일 보람동에서 열린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을 통해 현장 밀착 행정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최 시장은 행사 첫날 호려울마을4단지에서 보람동 주민 30여 명과 함께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 등을 공유했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 이후 호려울마을1단지 경로당에서 잠을 청하고 이튿날 치유정원 맨발길과 원형광장 현장을 방문한 후 보람동에서의 1박2일 일정을 마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14일 보람동 주민과의 대화…맨발길·원형광장 등 현장점검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13일 보람동에서 열린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을 통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종시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13∼14일 보람동에서 열린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을 통해 현장 밀착 행정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최 시장은 행사 첫날 호려울마을4단지에서 보람동 주민 30여 명과 함께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 등을 공유했다.

최 시장은 본격적인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에 앞서 보람동 주민들이 선보인 수준급 색소폰 연주에 큰 박수를 보내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24번째 1박2일 행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악기인 색소폰 연주를 주민 여러분들 통해 들으니 더욱 감동스럽다"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심을 나누며 소통하자"고 말했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서 주민들은 △땀범벅놀이터 편의시설 개선 △버스노선 확대 △보람동 일원 도로 신호체계 개선 등 일상 속 불편사항을 전달하고 개선을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이 14일 보람동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을 시민과 함께 펼치고 있다. /세종시

특히 다양한 놀이시설과 주제로 조성된 땀범벅놀이터는 지역민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어린이 놀이터인 만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교육적 효과와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땀범벅놀이터에 건의 주신대로 시계가 설치될 예정"이라며 "추가적인 시설개선 부분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차선, 도로 신호체계 등 불편 사항은 관계부서에서 먼저 현장을 살펴보고 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 사항은 관련부서에 전달해 꼼꼼히 검토하고 결과는 신속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 이후 호려울마을1단지 경로당에서 잠을 청하고 이튿날 치유정원 맨발길과 원형광장 현장을 방문한 후 보람동에서의 1박2일 일정을 마쳤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