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 결혼식장에 사람이 가득한 집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마음 한구석이 무겁기도 하시죠? 그런 집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돈이나 지위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3위부터 1위까지, 평소 습관을 알려드립니다.

3위. 남의 경조사를 빠뜨리지 않습니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실제로 지키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사람은 받은 것을 갚으려는 마음이 강하게 작동합니다. 사회심리학에서 상호성의 원리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갈 수 없는 사정이면 봉투라도 보내고, 그마저 어려우면 다음 날 전화라도 하세요. 알고 있다는 표시가 남습니다.

2위. 평소에 안부를 먼저 묻습니다
일이 있을 때만 연락하는 사람과 그냥 안부를 묻는 사람은 완전히 다르게 기억됩니다. 결혼식 청첩장은 그 차이가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한 달에 두세 명씩만 돌아가며 안부 문자를 보내 보세요. 부담 없는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1위. 어디서든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같습니다
하객이 많은 집의 공통점 1위는 상대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랫사람에게도,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같은 말투를 쓰는 사람 곁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이 쌓입니다. 반대로 사람을 가려 대하는 것은 본인만 모르고 주변은 다 압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같은 인사를 건네 보세요.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요?
인맥을 늘리려 애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하나만 하세요. 오랜만인 사람 두 명에게 안부 문자 보내기. 그거면 충분합니다.
오늘 보낸 문자 두 통이 10년 뒤 그 자리를 채웁니다.
출처 : '휴먼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