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가 성공적으로 종영하고 나는솔로 30기 1화가 방영됐습니다. 이번 기수는 테토녀와 에겐남 특집으로 출중한 미모와 스펙을 자랑하는 남자, 여자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했는데요. 그중에서도 단연 눈길을 사로잡은 출연자는 여리여리한 미모와 달리 거친 건설 현장을 누비는 30기 영자였습니다. 영자는 아이유와 고아라를 닮은 출중한 미모와 공사장에 출퇴근 하는 건설업 종사자라는 반전 직업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30기 영자는 등장하자마자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청순한 외모로 솔로남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하지만 짐을 들어주겠다는 제안에 "제가 들게요"라며 씩씩하게 작은 노란색 캐리어 하나만 챙겨온 모습에서 예사롭지 않은 포스가 느껴졌는데요.
여행을 좋아해 스리랑카에서 직접 삼륜차 '툭툭이'를 몰거나, 호주에서 자동차 스턴트 쇼를 직관할 정도로 활동적인 성향을 드러냈습니다.

MC 데프콘은 그녀의 거침없는 에너지를 보고 "딱 우리에게 필요했던 분"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단아한 첫인상 뒤에 숨겨진 털털한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바로 영자의 직업이었습니다. 그는 놀랍게도 국내 대형 건설사인 포스코건설(포스코이앤씨)에 재직 중인 9년차 직장인으로 밝혀졌는데요. 더욱 놀라운 사실은 과거 18기에 출연했던 영호가 그녀의 회사 선배라는 점이었습니다.
나솔 30기 영자는 건설 현장에서 안전 및 공정을 관리 감독하는 공사 파트의 관리감독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보통 여성 직원들이 공무나 설계 쪽에 배치되는 것과 달리, 영자는 직접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들을 진두지휘하는 드문 이력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여의도 복합 건물부터 대전 아파트 현장까지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베테랑이라는 사실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영자는 본인의 연애 고민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건설 현장 순환 근무 특성상 사람을 만날 기회가 적어 소개팅만 100번 가까이 해봤다고 고백했는데요. "내가 마음에 들면 상대방이 안 들어하는 게 어렵다"라며 그동안 인연을 만나지 못했던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또한 그는 1종 수동 운전면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혼자서 텐트 3개를 칠 정도로 캠핑에도 진심인 모습이었는데요.
남의 시선을 신경 쓰기보다 자신의 기준대로 삶을 꾸려가는 '단단한 내면'이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묻어났습니다. 이러한 영자의 솔직하고 당당한 태도는 첫인상 선택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했습니다.

30기 영자 프로필 정보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영자의 나이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찾느라 분주한 상황인데요. 다음 방송에서 나이 등 정보가 정식 공개될 예정이지만 디시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1992년생이라는 루머가 나오기도 합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중반 나이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보유 중인 인스타 계정을 비롯해 대학 학력, 본명 등 기타 정보는 방송 이후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첫인상에서 호감을 보인 영식과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기 때문에, 아직 방송 초반이지만 두 사람의 현커 및 최커 가능성에 대한 조심스러운 추측이 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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