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 추가골' 한국, 홍콩에 2-0(후반 28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전반 3분 한국 진영 왼쪽에서 이어진 홍철의 패스를 중앙의 김동현이 받으려는 과정에서 홍콩 공격수 웡 와이가 이를 뺏어내 박스 앞에서 오른발 슈팅을 가져갔다.
한국은 전반전에 홍콩에 점유율 74-26, 슈팅 수 8-3으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한국인 후반 34분 현재 홍콩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 4시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EAFF-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 홍콩과의 경기에서 후반 28분 홍철의 추가골로 2-0 앞서나갔다

지난 중국전과 비교했을 때 선발 11명을 모두 바꾼 파격적인 라인업을 들고 나온 한국은 경기 초반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전반 3분 한국 진영 왼쪽에서 이어진 홍철의 패스를 중앙의 김동현이 받으려는 과정에서 홍콩 공격수 웡 와이가 이를 뺏어내 박스 앞에서 오른발 슈팅을 가져갔다. 슈팅에 힘이 실리지 않으면서 한국 골키퍼 송범근이 잘 잡아냈지만 가슴 철렁한 순간이었다. 전반 8분에는 센터백 박지수가 중원으로 연결한 전진 패스가 홍콩에 또다시 끊기기도 했다.
답답한 흐름의 해결사는 강성진이었다. 전반 17분 박스 정면에서 김진규의 오른발 패스를 받은 강성진이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을 가져갔다. 이 공은 상대 수비수를 맞고 굴절된 후 크로스바를 맞고 선제골로 이어졌다.
강성진이 또 한 번 일을 낼 뻔했다. 전반 31분 역습 상황에서 송민규의 패스를 받은 강성진이 박스 안까지 몰고 들어가 왼발로 접어 수비수를 제친 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슈팅이 골문 왼쪽으로 살짝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39분에도 위험한 장면을 맞은 한국이다. 홍콩의 왼쪽 코너킥 이후 혼전 상황에서 홍콩 공격수 바스 누녜스가 등 뒤에서 높이 날아온 공을 그대로 문전에서 오른발 발리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송범근이 잘 잡아내면서 위기를 넘겼다.
전반 43분에는 센터서클의 김진규가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김문환을 보고 공중으로 찌른 침투패스를 김문환이 박스 오른쪽에서 잡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홍콩 골키퍼 찬 카 호가 머리로 막아냈다. 이후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한국이 1-0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전반전에 홍콩에 점유율 74-26, 슈팅 수 8-3으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득점이 기대해 미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오른쪽 풀백 김문환을 빼고 미드필더 백승호를 투입해 오른쪽 위로 올렸으며 중앙 수비수 박지수 자리에 같은 포지션의 조유민을 넣었다.
한국은 후반전에도 계속 공격을 퍼부었다. 후반 12분 한국의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박스 안의 송민규가 오른발로 가까운 포스트를 향해 슈팅을 돌려놨지만 골대를 맞으면서 득점이 되지 못했다. 벤투 감독은 득점이 계속 터지지 않자 후반 19분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 조영욱 대신 조규성을 투입했다.
단비 같은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 28분 왼쪽 측면에서 김진규의 오른발 공간패스를 받은 홍철이 그대로 홍콩의 왼쪽 뒷공간을 부수고 들어갔다. 이어 박스 안 왼쪽에 진입해 먼쪽 골대로 강력한 왼발 슈팅을 때려 한국에 2-0 리드를 안겼다.
한국인 후반 34분 현재 홍콩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심으뜸, 과감하게 드러낸 애플힙…수영복이 '착붙' - 스포츠한국
- [인터뷰②] 박찬욱 감독 "박정민, 송강호·박해일처럼 크게 될 배우" - 스포츠한국
- 허니제이, 끈 비키니 입고 아슬아슬 섹시미 자랑 - 스포츠한국
- 'SON 절대 지켜' 英매체, 토트넘 방출 설문결과 공개… 팬심 떠난 선수는? - 스포츠한국
- [인터뷰] 김희선 "욕하면서 보는 '블랙의 신부', 저라면 머리채 잡았죠" - 스포츠한국
- DJ 소다, 손바닥 만한 비키니 터질 듯한 볼륨감 - 스포츠한국
- [인터뷰] 박은빈 "26년 연기 지속한 힘? 내 마음 속 이야기에 귀기울여" - 스포츠한국
- ‘최대어라며?’ 청소년 대표팀 제외된 심준석, 신인드래프트 흔들 변수 등장 - 스포츠한국
- [스한초점] '뿅뿅 지구오락실' 예능 홍수 속 발견…나영석 도전 통했다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안지현, 끈 비키니 아슬아슬한 섹시미…완벽 S라인 뒤태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