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분위기” 유재석→변우석이 밝힌 ‘유재석 캠프’ 관전 포인트

‘유재석 캠프’ 출연진이 촬영 소감을 전했다.
다음 달 26일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4일 공개된 스틸 속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에서 유쾌한 팀케미를 엿볼 수 있다. 앞서 24시간 꽉 찬 캠프 스케줄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 만큼, 유재석과 직원들이 마주할 고강도 일정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안긴다.
유재석은 “많이 긴장되고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했다”라면서 “각자의 다양한 인생을 사시던 분들이 함께 모여서 게임도 하고, 얘기도 나누며 어느새 하나가 되어 웃고 즐기던 순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시청자분들도 캠프에 같이 있었다고 생각하시면서 재밌게 시청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광수는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쉼표’같은 경험이었다. 시청자분들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감정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변우석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작품에서 보여드렸던 모습과는 또 다른, 좀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라고 색다른 재미를 당부했다.
지예은 역시 “어렸을 때 상상했던 수련회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서 더욱 특별했다”고 시청포인트를 짚어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했다.
제작진은 “네 사람의 호흡은 기대에 걸맞게 ‘익숙함과 새로움’을 모두 잡은 조합이었다. 서로 투닥거리면서도 끈끈해지는 ‘찐 남매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다음 달 26일 1~5회, 6월 2일 6~10회가 공개된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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