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조림에 이거 하나 넣었더니,, 3일 연속 먹어도 안 질립니다!

집에서 반찬을 만들다 보면 늘 고민이 하나 생깁니다.맛있는 반찬을 만들어도 며칠 지나면 질려서 냉장고에 그대로 남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평범한 무조림에 한 가지 재료만 더 넣었더니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무의 달큰함에 깊은 감칠맛이 더해지면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밥도둑 반찬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국물까지 밥에 비벼 먹게 되는 맛이라 집밥 반찬으로 정말 잘 어울립니다.오늘은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참치무조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무조림이 더 맛있어지는 이유
▶ 무의 달큰한 맛과 참치의 감칠맛이 만나 국물이 깊어집니다
▶ 별도의 육수를 내지 않아도 풍부한 맛이 납니다
▶ 밥에 비벼 먹기 좋은 자작한 국물이 생깁니다

✔️ 재료 준비 (2~3인분)
▶ 무 500~600g
▶ 참치캔 1캔 (150g)
▶ 양파 1/2개
▶ 대파 1대
▶ 청양고추 1개
양념
▶ 된장 1큰술
▶ 진간장 2큰술
▶ 고춧가루 2큰술
▶ 설탕 1~2큰술
▶ 맛술 1큰술
▶ 참치액 2큰술
▶ 다진 마늘 1큰술
▶ 후추 약간
▶ 물 500ml

✔️ 밥도둑 참치무조림 만드는 방법
1 무 손질
무는 껍질을 벗기고 약 1.5cm 두께로 반달 모양으로 썰어 준비합니다.이 정도 두께가 조림을 했을 때 부서지지 않고 식감이 가장 좋습니다.
2 채소 준비
양파는 굵게 채 썰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 썰어 준비합니다.
▶ 3 무 먼저 끓이기
냄비 바닥에 무를 깔고 물 500ml를 붓습니다.된장, 간장, 고춧가루, 설탕, 맛술, 참치액, 다진 마늘을 넣고 끓이기 전에 한 번 섞어줍니다.
▶ 4 무 조리기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약 10분 정도 끓입니다.중간에 국물을 떠서 무 위에 끼얹어 주면 양념이 잘 배어듭니다.
▶ 5 채소 넣고
졸이기양파,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중불에서 10분 정도 더 졸여줍니다.
▶ 6 참치 넣고 마무리
참치를 기름째 넣고 3~5분 정도만 더 끓이면 완성입니다.너무 오래 끓이면 참치 식감이 질겨질 수 있습니다

✔️ 맛있게 만드는 꿀팁
▶ 무 두께는 1.5cm 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 참치 기름을 그대로 넣으면 고소한 풍미가 더 살아납니다
▶ 김치를 조금 넣으면 김치참치무조림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 하루 정도 지나면 양념이 더 배어 더욱 깊은 맛이 납니다

✔️ 한 번 만들면 계속 찾게 되는 반찬
무조림에 참치 한 캔만 더했을 뿐인데 반찬의 풍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짭조름하면서도 깊은 국물 덕분에 밥 위에 무와 참치를 올려 비벼 먹으면 밥 한 공기가 금방 사라집니다.

간단하지만 만족도가 높은 집밥 반찬을 찾고 있다면이 참치무조림을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아마 냉장고 반찬통이 금방 비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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