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딥페이크 성폭력' 연속 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송재원 2024. 9. 30. 20: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데스크]

인하대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벌어진 딥페이크 성폭력을 연속 보도한 MBC 사회팀 이승지, 김지성, 류현준, 송정훈 기자가 방송기자연합회가 선정한 제191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딥페이크 성폭력 피해자들이 더 이상 숨지 않고 피해 사실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했고, 동시에 딥페이크 성폭력의 심각성을 사회 전체가 인식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1750_3651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