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런 스타일은 오때? 🤎ྀིྀི⋆౨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최준희가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로맨틱 무드의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베이지톤 오프숄더 니트 톱으로 어깨선을 드러내며 청초한 실루엣을 강조했고, 하늘하늘한 화이트 티어드 롱스커트를 매치해 요정미 가득한 감성룩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러플 장식의 베이지 플랫슈즈와 화이트 숄더백을 더해 전체적인 톤온톤 조화를 이뤘으며, 자연스럽게 웨이브진 블랙 헤어와 수수한 메이크업이 그녀 특유의 분위기를 배가시켰습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빈티지한 벽과 어우러진 그녀의 포즈는 감성적인 봄날의 한 컷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늘었지만, 보디 프로필 촬영을 계기로 감량을 시작해 최근에는 42.6㎏ 체중계 사진을 직접 공개하는 등 총 54㎏을 감량했습니다.
최준희는 지난 2022년 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지만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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