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국락 계룡시의원, 새로운 관광 마케팅 전략 도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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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국락 계룡시의원이 최근 열린 제187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계룡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마케팅 전략 도입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계룡시 상징 캐릭터 리뉴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마스코트 '용도령'이 군사도시의 정체성을 담아온 상징성은 크지만 시민과 관광객이 친근하게 느끼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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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최국락 계룡시의원이 최근 열린 제187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계룡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마케팅 전략 도입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계룡시 상징 캐릭터 리뉴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마스코트 '용도령'이 군사도시의 정체성을 담아온 상징성은 크지만 시민과 관광객이 친근하게 느끼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
그는 "계룡시는 계룡군(軍)문화축제를 통해 국방수도라는 확고한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며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소장하고 싶은 친근한 캐릭터로 도시 이미지를 확장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공 사례로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를 들며,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기반 캐릭터'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계룡산과 향적산, 군문화축제, 지역 먹거리 등 고유 자원을 캐릭터와 결합해 도시의 기억을 자연스럽게 각인시켜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캐릭터를 관광과 홍보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관광지에 캐릭터 포토존을 조성하고 SNS 콘텐츠로 확산시켜 '인스타그래머블'한 명소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계룡군문화축제와 연계한 홍보 전략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굿즈와 상품화 전략 역시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최 의원은 "젊은 세대는 매력적인 캐릭터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찾는다"며 "인형, 키링, 생활용품 등 실용적인 상품을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용역 단계부터 원소스 멀티유즈(OSMU) 전략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캐릭터 리뉴얼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닌 계룡시 미래 브랜드를 미래지향적으로 재정립하는 과정"이라며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사랑받는 캐릭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계룡시의원으로서 4년 동안 보내온 시간은 시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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