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 허당 매력 대방출 "선생님께 '자퇴할게요'라고 말한 적 있다"('아는 형님')

조은애 기자 2022. 8. 2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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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가 상큼한 매력으로 '아는 형님'을 접수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 완전체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가을 TMI는 '카레이서'였다.

가을은 "가을의 '카'와 레이의 '레', 그리고 '이서'다"라고 카레이서의 뜻을 설명하며 "세 명은 독방을 쓰는데 카레이서는 방을 같이 쓴다. 같이 방 써도 된다 하는 멤버가 우리 셋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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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아이브가 상큼한 매력으로 '아는 형님'을 접수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 완전체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지난 4월 발매된 아이브의 두 번째 싱글 'LOVE DIVE(러브 다이브)'는 큰 인기를 끌며 각종 음원 차트를 섭렵했다.

장원영은 '대박날 줄 알았냐'는 질문에 "'러브 다이브'를 모니터링하는 자리가 있었다. 처음 들었는데 다들 긴가민가 했다. 회사도 약간 고민 반, 걱정 반이었다. 내가 딱 들어봤는데 해야 한다는 느낌이 왔다. 나 혼자 강력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이브 '참 귀'로 인정받았다"고 고백했다.

아이브는 지난 22일 발매한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전곡이 차트인을 기록한 것은 물론, 지난 앨범인 '일레븐'과 '러브 다이브' 역시 여전히 국내 차트 상위권에서 롱런 중이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이어 멤버들의 'TMI 소개서' 일명 '입학소개서'가 공개됐다.

장원영의 TMI는 '장원영 필터'이다. 장원영은 "제 필터가 나왔는데 핫하다고 하더라. 앱에 장원영 얼굴을 만들어주는 필터가 생겼다. 점 두 개와 글로스가 그대로 표현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은 "이럴 때가 아니다"라며 "아이브 숙소에서 잦은 절도 사건이 일어난다. 음식이 자꾸 사라진다. 범인을 못 잡고 있다"며 멤버들을 추궁했다.

이에 안유진은 "프로틴 바를 비싼 가격으로 직구했다. 찬장에 넣어 놓고 아껴먹고 있었다. 먹으려고 찬장에 손을 넣었는데 없더라"고 털어놨다. 고민과는 다르게 범인은 곧바로 밝혀졌다. 이수근의 날카로운 촉에 범인으로 지목받은 이서는 "찬장이 레이 언니의 프로틴 바로 가득 차 있다. 운동 끝나고 먹으라고 해서 먹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가을 TMI는 '카레이서'였다. 가을은 "가을의 '카'와 레이의 '레', 그리고 '이서'다"라고 카레이서의 뜻을 설명하며 "세 명은 독방을 쓰는데 카레이서는 방을 같이 쓴다. 같이 방 써도 된다 하는 멤버가 우리 셋이었다"고 말했다.

레이는 '혼자 방 쓰고 싶은 생각 있냐'는 질문에 "가끔 든다"고 솔직하게 말한 뒤 "밤에 자려고 하는데 어딘가에서 사각사각 소리가 들렸다. 파티션 사이로 봤더니 가을 언니가 어둠 속에서 뭔가를 먹고 있더라"고 말해 숙소 생활의 불편함을 고백했다.

또 레이의 TMI는 '인싸 포즈 부자'였다. 레이는 "'레이 피스'로 잘 알려져 있다"라며 포즈를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일본 출신의 레이는 "한국에 중3 때 왔다. 한국어를 처음 배울 때 떡볶이 발음도 잘 못했다. 조퇴와 자퇴 단어 구분을 못해서 선생님에게 '저 자퇴할게요'라고 말한 적이 있다"며 서툰 한국말로 오해를 겪은 일화를 털어놨다.

레이는 그러면서 "눈물 없이 못 보는 개인기가 있다. 눈물 빨리 흘리기가 개인기다. 처음으로 공개하는 것"이라고 개인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아는 형님' 2교시는 지식이 필요 없는 퀴즈 '아이브레인 서바이벌' 코너가 진행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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